2020년 봄 아이폰 SE2를 샀다. 아이폰을 한 번 써보고 싶었기에 보급형이라도 괜찮았다. 이제 그 아이폰이 곧 3년이 돼 가는 찰나에 새로운 아이폰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해 그러니까 2020년에 나온 아이폰 12를 사려고 마음먹었다. 사실 아이폰 12 아이폰 12 미니 그리고 아이폰 13 아이폰 13 미니 중에 감가상각이 큰 것을 사려고 했다. 그러니까 아이폰 12가 가장 감가상각이 컸다. 핸드폰을 중고로 사는 것은 나한테 익숙했다. 아이폰 SE2 전에는 19년 봄에 갤럭시A8을 세티즌에서 구매해서 사용했다. 그리고 알뜰요금제를 사용했다. 중고폰에 알뜰요금제는 환상의 조합 같다. 그리고 세티즌에서 엄마 핸드폰도 해드린 적 있다. 어떠한 곳에서 보다 세티즌에서 사면 그래도 신뢰가 간다. 배송송장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