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의 독서 기록제목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미움받을 용기』『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목적론과 원인론, 자기수용·타자신뢰·타자공헌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감각을 돌아보았다. 아들러의 사상을 알게 된 것만큼이나, 제목만 보고 책을 속단했던 나의 태도를 되짚게 된 독서였다.책 정보도서명|미움받을 용기저자|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옮긴이|전경아출판사|인플루엔셜읽으며 생각한 키워드|목적론, 원인론, 공동체 감각, 인정욕구1. 제목만 보고 책을 안다고 생각했다약 10년 전, 『자존감 수업』과 더불어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인기가 있었다. 당시 나는 『자존감 수업』을 구매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읽었다. 실천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책 제목에 걸맞게 수업처럼 풀어가는 책이었다. 하지만 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만 확인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