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광양 익명 독서모임 커넥트 소개글
🟦 우리는 ‘자기소개’ 대신, 책으로 연결됩니다
광양 익명 독서모임 **커넥트(CONNECT)**는
이름·나이·직업을 묻지 않습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필요한 건 한 가지예요.
“이번 책, 당신은 어떻게 읽었나요?”
우리는 서로를 외워두지 않습니다.
대신, 그 사람이 남긴 문장과 생각의 결을 기억합니다.
🟩 커넥트가 소중히 여기는 분위기
- 가볍게 말해도 괜찮고, 진심이면 더 좋습니다.
- 말이 느려도 괜찮고, 침묵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 정답을 찾기보다, 관점을 건네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 비평은 가능하지만, 목표는 “판단”이 아니라 이해와 확장입니다.
익명성은 숨기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내려놓고 말할 수 있게 해주는 안전한 구조라고 믿습니다.
🕯 진행 방식
📚 책 선정
- 멤버가 돌아가며 선정합니다. (2026년 1분기엔 새로운 방식도 시범 운영 예정)
💬 발제문
- 책을 고른 사람이 발제문 3개를 준비합니다.
🗣 대화 흐름
- 책에 대한 전체 인상(좋았던/어려웠던 지점 포함)을 나눕니다
- 발제문 3개를 순서대로 이야기합니다
- 모두에게 발언의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도록 운영합니다
- (아이스브레이킹은 생략/축소하는 편입니다.)
🟨 익명 모임인데, ‘진정성’은 어떻게 생기나요?
커넥트는 누군가를 “검증”하거나 “시험”하지 않습니다.
대신 모임의 구조 자체가, 참여자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오고,
남의 말을 끝까지 듣고,
서로의 결을 존중하는 사람은
결국 이 공간에 오래 남습니다.
우리는 진입 장벽보다 잔존 장벽을 믿습니다.
억지로 붙잡지 않고, 대신 오래 남고 싶은 이유가 생기는 모임.
🟪 우리의 기록
- 📍 장소: 광양
- 🗓️ 주기: 보통 월 2회
- ✍ 기록: 모임 이후 읽은 책과 대화를 정리해 남깁니다
- 🧭 운영 원칙:
- “말할 권리는 모두에게”
- “다름을 공격하지 않기”
- “상대를 해석하기보다, 이해해보기”
- “책을 핑계로 삶을 이야기하기”
🟥 이런 분과 잘 맞아요
- 자기소개 없이도 깊게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
- 책을 통해 내 삶의 언어를 찾고 싶은 사람
- 조용히 말하고, 진심으로 듣는 사람
- 정답 대신 다른 관점을 얻고 싶은 사람
- 익명성을 “가면”이 아니라 해방감으로 느끼는 사람
🟫 마지막으로
커넥트는 크고 화려한 모임이 아닙니다.
다만, 모임이 끝난 뒤에도
어떤 문장이 오래 남아 생활을 바꾸는 순간이 있습니다.
📌 우리는 이름 없이 연결되고, 생각으로 기억됩니다.
📌 광양 익명 독서모임 커넥트(CONNECT)
문의 : sohanchoi@kakao.com
문의 : sohanchoi@kakao.com
참고 : 아래 '22년 회원 모집 안내글'
'22 광양독서모임 회원 모집안내글
안녕하세요. 광양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소한입니다. 마스쿤의 광양독서모임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습니다. 2년간 마스쿤님이 리더를 도맡아서 하시다가 마스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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