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양 독서모임에 운영을 맡고 있는 소한입니다. 이번에는 타너스, 칼린다 그리고 소한 이렇게 세 명이 함께 했습니다. 저번 모임에 전원이 함께하지 못해 특별히 2부 모임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본인 사정에 의해 어피치님은 모임에서 나가셨습니다. 하시던 일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과 같이 모임 장소는 스터디룸으로 했습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입니다. 함께하는 공간으로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이 지역사회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에서는 최은영 작가님의 밝음 밤에 대한 이야기와 독서모임의 운영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http://pf.kakao.com/_xeuxoZK 더베스트 스터디카페 광양본점 안녕하세요 더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