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읽은 책들

1. 총균쇠 (72% 읽음)

2. 구병모의 한 스푼의 시간

3. 구병모의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4. 백석평전 (독서모임)

5. 이지성의 미래의 부 (독서모임)

6.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총균쇠를 다 읽을 수 있었는데 사무실에서 방으로 가져오고나서부터 읽지 않기 시작했다. 아마 사무실에 계속 두고 읽었으면 완독 했을 수 도 있겠다 싶다.

 

구병모 작가의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어보고 싶은데 밀리의 서재에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영락없이 사서 읽어야 되지만 최근에 도서관에서 교보도서관 어플로 책을 볼 수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거기에 구병모 작가의 책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면 좋겠다.

 

통계청에 보면 성인 연평균 7권의 책을 읽는다고 하는데 일단 나는 평균이상을 해서 선전한 것 같다. 이제 나는 책 읽는 사람의 축에 속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