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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절세 문제로 마크를 29주를 매도했다. 비과세 250만원을 다 채우지 못 했지만 그냥 여기서 만족하려한다.
월급을 받아서 달러 환전했다. 1150.64원을 환전을 했다. 환율 추세의 기울기는 생각보다 점점 가파른 것 같다.
마크를 29주를 다시 매수 했다. 근데 그 사이에 마크의 주가가 올라서 재매수할때 몇만원 손해봤다. 그리고 이번에는 콜린에게 몽땅 다 투자했다. 원래라면 반반씩 투자하는데 절세하려고 팔고 사고를 하니 머리 아파서 그냥 꼴등인 콜린에게 투자했다.
그리고 팔고 다시 사면 수익률은 내려가고, 평단가는 올라가게 된다. 하지만 투자금액은 똑같으니 상관은 없다. 헷갈리긴 하겠지만 말이다.
그럼 순위표가 달라지게 되겠다. 1위는 스가가 되었고 꼴등은 콜린이다. 1,2,3위 차이는 별로 없다. 그전까지는 마크가 월등히 앞서서 넘 볼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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